2022년 제22회 고산문학대상 수상작(자) 공고
□ 제22회 고산문학대상 본상 수상작
시부문 : 김명기 『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』 (걷는사람,2022)
시조부문 : 선안영 『 저리 어여쁜 아홉 꼬리나 주시지』 (문학들,2022)
□ 2022년 제6회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수상작
시부문 : 윤계순 「실비집」
시조부문 : 강영임 「벚꽃,천라지망」
□ 심사위원
시부문 : 김명인(시인), 이문재(시인), 문혜원(평론가)
시조부문 : 박기섭(시인), 박현덕(시인), 황치복(평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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