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끝순례문학관 2019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

<자서전쓰기반-내 인생의 희로애락> 수강생 모집

땅끝순례문학관에서 이번 하반기에 진행하는 <자서전쓰기반-내 인생의 희로애락> 강좌는 노령인구의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문학 향유 프로그램으로서 60세 이상 일반인 및 문학에 관심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기록과 글쓰기 등 풍부한 문학적 경험을 통해 삶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찾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 강좌종료 후 수강생 문집(자서전)도 발간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.

- 아  래 -

○ 운영일시: 2019. 9. 18. ∼ 12. 11. (총 12회 /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~ 4시)

○ 장   소: 백련재 문학의 집 다목적실 (땅끝순례문학관 뒤편)

○ 강   사: 이원화 소설가(현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, 화요소설모임 운영)

○ 참 가 비: 무료

○ 대   상: 60세 이상(1959년생 이하) 일반 군민 누구나

○ 모집인원: 선착순 20명

○ 접수기간: 2019. 8. 19(월)부터 선착순 전화접수

○ 접수 및 문의: 문화예술과 땅끝순례문학관(532-2777, 530-5548)

○ 강의내용: 왜 자서전을 써야 하는가, 내 인생의 연보, 편지쓰기 등

    ※ 강사의 개별지도 및 교정 후 종강 기념 수강생 문집(자서전) 발간 예정

- 회차별 자세한 수업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.

땅 끝 순 례 문 학 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