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와 관련하여 <백련재 문학의집>이 임시휴관에 들어감에 따라
제1기 입주작가 공모 심사 및 선정이 연기되었음을 알립니다.
향후 일정은 별도 공지하겠습니다.
땅끝순례문학관, 백련재 문학의집